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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진을 선물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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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677회 작성일 19-04-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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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사진작가가 알마티를 방문하여 고려인 동포들에게 사진촬영을 하여 선물하는 행사를 지난 16일 알마티 고려문화원(원장 김상욱)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사진 촬영 행사는  20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첫 촬영으로는 고려문화 중앙 산하 남성무용단원들의 개인촬영과 단체촬영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차려 입고 시작되었다 인삼 무용단, 고향합창단, 노인대학, 고려노인단, 원로회, 비단길 합창단 합창단, 사랑공연단 등 10여개 단체의 개인, 단체 촬영이 이어졌다.  고려인 문화 예술 단체 촬영뿐 아니라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고려일보 광고를 보고 신청한 동포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여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동포들이 이날 사진 촬영에 참가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진석 작가는 이후 사진 작업을 거쳐 이날 촬영에 참가한 고려인 동포 한 분 한 분에게 멋진 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해 드릴 예정이라고 한다. 고려노인단 원로회 김 나제즈다 부회장 (70)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사진작가가 우리고려인 동포들을 찾아와 사진을 찍고 선물해 준다니 꿈만 같고, 이 사진은 자손들에게 소중하게 간직하고 대대로 가보로 물려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석 작가는 지난 해 8월까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며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전속 사진가로 일했다. 김작가는 지난 20163개월 동안 카자흐스탄의 고려인을 취재하며. 80년이 넘은 시간을 거꾸로 흘러 보내듯 고려인 한 명 한 명의 삶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 아스타나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고려인을 주제로 한 카자흐스탄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바 있는 김작가는 현재 고려인의 길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고려인의 길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 타지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을 거쳐 고려인의 기차 이동 경로를 거구로 달려 블라디보스토크로 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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