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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민족화합의 날'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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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18회 작성일 19-05-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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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민족화합의 날인 1, 전국 각지에서는 기념식과 퍼포먼스, 콘서트, 페스티벌 스포츠대회 다양한 행사들이 성대히 개최되었다. 

 

  수도 누르술탄에서는 '카자흐 일리'기념비가 있는 광장에서 초대 대통령이었던 엘바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가 참석한 가운데 갈라 콘서트를 포함한 성대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카자흐스탄에 사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음식를 알리는 홍보부스가 설치되었다. 특히, 자신들의 전통요리를 맛볼 있는 시식코너도 운영되었는데, 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여러 민족의 전통음식을 무료로 맛볼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자리에서 초대대통령 엘바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민족화합의 날을 맞은 국민들을 향해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면서 "단합 덕분에 우리는 독립국가가 되었고 조상들의 꿈을 이루었다"면서 " 나라가 오늘날 달성한 모든 성과물은 평화와 단합의 결과였다." 재차 강조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으로도 우리는 다민족 국가였다"면서 자신의 전통문화와 언어를 갖고 있는 다양한 민족들이 하나로 결합되어야 하고 가족의 건강과 번영,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단합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갔다.  

 

  누르술탄에서는 이날 20여개 행사가 도시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알마티에서는 공화국궁전 광장에 마련된 야외특설무대에서 기념식과 공연이 개최되었다.

 

  오전 11 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토카예프 대통령이 참석하였다.

 

  알마티고려문화중앙(회장 신브로니슬라브) 행사장에 우리문화와 음식을 홍보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찰떡과 김밥 그리고 고려인들이 홍차와 함께 즐겨먹는 가주리 등을 시식할 있게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고려문화중앙사무처 여직원들이 전통한복을 입고 나와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우리문화와 공예품 소개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고려문화중앙외에도 러시아, 위구르, 독일, 유대인, 체첸 20 소수민족문화중앙들도 자신들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설치하였다.

 

  이외에도 오후 2시부터 Villa Boutiques & Restaurants 와인 축제가 개최되었다.

 

  100여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 대표적인 다민족국가인 카자흐스탄은 51일을 '국제노동절' 기념해 왔었다. 그러나 지난 1995 10, 나자르바예프 당시 대통령이 51일을 국민통합의 날로 선포하는 법령에 서명함으로써 1996년부터 '민족화합의 ' 경축되어 오고 있다.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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