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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사회, 카자흐스탄 탈가르에서 의료봉사활동으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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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884회 작성일 19-07-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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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사회소속 의료진들이 탈가르중앙병원에서 현지 의료진들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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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열린의사회 카자흐스탄의료봉사단장은 탈가르시청을 방문, 사트바예프시장과 면담을 하였다>

국내 최대 민간의료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삼일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려인들이 사는 카자흐스탄의 탈가르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 부터 시작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탈가르시내에 위치한 탈가르중앙병원에서 열린의사회 소속 내과, 외과, 산부인과, 한의과, 치과  4 과목의 전문의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오는 3일까지 혈당·혈압과 같은 기초건강 체크에서부터 골밀도·초음파 검사  세밀한 검진과 마사지, 한방소화제, 파스 제공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의료기 사용법과 결과 판독  의료교육도 병행하고, 이동유닛을 활용한 치과진료 진행한다.

김은희 카자흐스탄 의료봉사단장(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삼일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고려인  현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전문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탈가르시를 선택했다"면서 "많은 현지주민들과 고려인동포들이 의료 진료를 받아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첫날 의료봉사단 대표단은 탈가르시청을 방문하여 사트바예프시장과 면담을 나누었다.  자리에서 사트바예프시장은 탈가르시민들에게 여러분들의 의료봉사계획을 사전에 널리 홍보했다면서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보여달라 말했다. 또한 그는 마스트 클래스 등을 통해서 의료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를 기대한다 덧붙였다. 김은희 단장은  2년여 동안 준비한 의료봉사활동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탈가르 주민들과 고려인들을 진료하겠다 화답했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의 김흥수총영사는 31(), 의료봉사현장인 탈가르중앙병원을 방문하여 병운관계자로부터 병원시설과 현황에 대해 얘기 듣고 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열린의사회 의료봉사팀을 격려했다.  

열린의사회는 국내·외 무료진료  공익사업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동체의식 강화와 민간 차원의 교류확대를 통한 국위선양을 목적으로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3,600여명의 봉사자가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인구 257천명이 사는 탈가르시는 알마티시에서 동쪽으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로써  카자흐인들 뿐만 아니라 고려인들도 많이 사는 지역이다. 주민들을 주로 농업에 종사한다.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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