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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아티라우 가스화학단지 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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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696회 작성일 19-08-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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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의 아티라우 가스화학단지 건설이 본격화된다. KazMunaiGas(국영석유가스회사) 따르면 현재 기초 설치작업이 진행되는  아티라우 가스화학단지 건설 공정율이 22% 달성했다.

  가스화학단지는 아티라우시 북동쪽 33km 거리 특별경제구역  국가 석유화학 테크노파크에 위치할 예정이다.  사업은 투자유치가 아닌 차입금으로 재원을 조달, 공사(EPC) 금액은 18억달러에 달한다.

  플랜트는 2021 가동이 목표며  50만톤 폴리프로필렌 생산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완제품은 국제트레이더에게 off-taker contract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Off-taker contract 아직 생산되지 않은 원자재 판매 또는 구매에 대한 계약을 말한다.

  아티라우 가스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 개요를 보면 2004 수립된 ‘카자흐 석유화학 개발 프로그램 20082013’의 일환으로 추진을 시작했다. 카샤간  텡기즈 유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활용,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국내수요 충당  수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는  2단계로 구성됐으로 1단계(폴리프로필렌 생산 플랜트) 2017 12 착공, 2021 완공을 목표로 폴리프로필렌  50만톤 생산 규모, 생산품 10% 내수용, 90% 중국, 유럽, CIS 수출 등을 추진한다. 프로젝트 금액은 26억달러이며 플랜트건설(EPC)사업자는 중국기업(China National Chemical Engineering Co.)으로 중국개발은행으로부터 20억달러를 20년간 5.8% 이율로 차입하는 조건이다.

  2단계(폴리에틸렌 생산 플랜트) 우리나라 기업이 2011 카자흐 국영화학회사(UCC) 합작,  80만톤 폴리에틸렌 생산 규모 플랜트 건설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2016 철수한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철수 이후 오스트리아 석유화학기업 Borealis(대주주는 UAE 기업) 프로젝트 실행을 협의해오고 있으며 2018 3 카자흐에너지부-삼룩카지나 국부펀드 Borealis  가스화학단지 건설 업무협력 MOU, Borealis-UCC 협약 등을 체결했다.  2019 초까지 타당성조사를 실행  최종 투자결정은 2020  예정이다. 폴리에틸렌  125만톤 생산 규모로 우리나라 기업 참여  보다 생산규모는 증가했다.(http://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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