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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한반도 남북철로, 유라시아 연결되면 '세계 평화와 번영의 레일&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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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015회 작성일 19-09-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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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4일(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끊어진 남과 북의 철로를 잇고 이 철길이 유라시아 대륙철도와 연결된다면, 한반도는 유라시아 성장과 번영의 기관차가 되어 역내 국가들과 물류·에너지 등 다방면의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며 "해양에서 대륙으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이 길은 '세계평화와 번영의 레일'"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대유라시아를 위한 대화, 신뢰,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열린 회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통해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을 앞두고 있는 지금 한반도 정세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면서 "진정성 있는 대화와 상호신뢰는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의 실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각국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유라시아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은 국가 간에 신뢰가 없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화합을 도모하는 정신이 역내 국가 간에 스며들 때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유라시아가 구현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전날(2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4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65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러시아와 함께 공동 개최국이다. 문 의장은 개회사 및 기조연설에 이어 제2세션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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