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텡게 환율 다시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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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380회 작성일 19-01-09 14: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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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요동쳤던 달러/텡게 환율이 새해 들어, 다시 안젱세로 접어들었다.
텡그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증권거래소(KASE)의 새해 첫 오전외환시장의 거래가 끝날 때 환율은 1 달러당 381.64 텡게에 달했다.
지난 연말(12월 29일) 마지막 거래에서 1 달러 당 환율은 384.68텡게였다.
1 월 3 일 아침에 거래 된 첫 거래는 382 텡게로 시작되었다가 한때 381.3텡게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외환 거래량은 3 천 5 백 5 십만 달러에 달했다.
Kurs.kz에 따르면, 12 월 26 일의 환율은 1 달러당 374 달러로 급락했다가 12 월 28 일에 383, 12 월 29 일에 387 로 거래되었다.
작년 12월 평균환율은 372.42텡게였고, 2018년 전체 평균 환율은 달러당 344.90텡게로 2017년도 평균 환율 326.08텡게 대비 5.77% 상승하였다.
2019년 달러/텡게 환율은 375.15텡게로 예상된다.(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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